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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까탈스러운 남동생 사줬어요. 맘에 안드는거 사주면 아예 안바르는 아이인데, 이건

작성자 신****(ip:)

작성일 2021-12-21

조회 1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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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 까탈스러운 남동생 사줬어요.
맘에 안드는거 사주면 아예 안바르는 아이인데, 이건 별말없이 잘 쓰고 있네요.
저도 자기 전에 몇 번 발랐는데 괜찮더라고요.
제가 쓰던 크림 다 쓰면 이걸로 갈아타볼 생각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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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Relique(릴리끄)

    작성일 2021-12-21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녕하세요.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.고객님의 남동생을 위해 저희 릴리끄 인텐시브 크림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.고객님과 고객님의 남동생 분이 만족하시는 것 같아 기쁩니다.고객님이 다음 보습크림은 꼭 릴리끄 인텐시브 크림으로 선택해주시길 바랍니다.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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